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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어학원 비교

by yans 2023. 6. 9.

오늘은 캐나다 밴쿠버로 어학연수를 올 시 선택할 수 있는 어학원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제가 올해 밴쿠버 어학연수를 시작하기 전에 앞서 알아보았던 정보입니다일반적으로 유학원에서 제공하는 설명과 더불어 학원을 다니고 있는 학생들로부터 들은 학원의 분위기 및 장단점을 위주로 제가 개인적으로 받았던 느낌까지 다뤄보겠습니다. 

 

<유학원에서 주로 추천한 어학원>

ILAC

 대형 어학원입니다. 규모가 크다 보니 일반영어과정이 17단계로 세분화되어 있어, 자신의 수준에 맞는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매주 activity day가 있어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활동을 할 수 있어, 사람들과 함께 활발히 어울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대형 학원이다 보니, 학생 한 명 한 명에 대한 관리가 떨어진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또한 한국인의 비율이 많은 학원이다 보니, 한국인들과 어울리면서 한국말로만 대화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점을 문제로 삼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유학원 3군데에서 상담을 받았을 때 모든 유학원이 ILAC을 가라고 적극 추천한 것을 미루어 봤을 때 한국인이 많을 수밖에 없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친구를 사귀면서 활발히 활동하는 것을 위주로 학원을 다니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는 학원입니다.

ILSC

위와 마찬가지로 대형 어학원입니다. 가장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액티비티 전문 코디네이터가 있어 다양한 액티비티와 소셜 이벤트가 있는 어학원입니다. 학원에 각국의 카운슬러가 있어 상담 문의가 쉬우며, 학생이 스스로 선택과목을 선택해서 수업을 듣는 방식이기에 스스로에게 부족한 부분을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ILAC과 전반적으로 비슷하지만, 과목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점이 다르다고 느껴지는 어학원입니다. 

카플란

유학원에서 처음에 위에 2개의 어학원을 먼저 추천하다가, 조금 더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학원을 원한다고 하면 추천해 주는 어학원이었습니다. 엄격하게 출결 및 학생 관리를 하고 있기에 학습분위기가 잘 잡혀 있다고 합니다.합니다실제로 학원 설명을 읽어보니 TOEFL, GRE, SAT 등 시험 준비나 대학교 진학을 위한 프로그램이 주였습니다. 학원 자체적으로 프로페셔널한 분위기를 추구하고 있어 아카데믹한 분위기에서 공부하고 싶은 사람에게 더 적합한 학원인 듯합니다. 장점이자 단점은 한국의 학원과 비슷한 갑갑한 분위기입니다. 개인적으로 한 유학원에서 강요하듯 추천해 그다지 끌리지는 않았습니다. 

 

<Speaking 수업을 앞세운 학원>  

LAB

회화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주로 말하기와 듣기 능력의 향상을 목표로 하는 학원입니다. 한국인 국적 비율이 적으면서 회화위주의 수업, 그리고 매주 금요일에 진행되는 액티비티들이 다양하기에 외국 친구들을 사귀기 좋은 분위기가 가장 큰 장점입니다. 또한 다른 어학원에 비해 가격도 높지 않은 편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 전반적으로 영어는 잘하나 교포처럼 스피킹을 하고 싶다는 욕심으로 어학연수를 결심한 거라 가장 끌리는 학원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자세히 알아보니, 대부분 LAB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의 평이 정말 재미있고 외국인 친구 사귈 수 있는 게 좋다. 그러나 자유분방한 학원이다 보니 학생 및 학습 분위기 관리가 안되어 어수선하다.”라는 것을 보고 개인적으로 마음을 살짝 접은 어학원입니다.  

 iTTTi

일본에서 시작된 어학원으로 스피킹 전문학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적 비율이 한국인 10-20%, 일본인 30% 이상으로 대부분 아시안 비율이 높습니다. 수업은 소수정예로 한 반의 학생수가 10명 내외입니다. 개별 학생들에 대한 피드백과 지도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만족도가 높아 재등록이 많은 학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다니고 있는 학생들의 후기를 찾아보았을 , 수업에 대한 만족도는 높아 보였으나 방학기간인 6-8월 사이에는 한 반의 학생 모두가 한국인인 경우가 심심치 않게 있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SSLC

위 두 어학원과는 다르게 ESL 수업이 주인 어학원이지만, power speaking 프로그램 또한 유명합니다. 학업적인 분위기로 공부에 집중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조금 더 어울리는 어학원입니다. ESL을 제외한 나머지 프로그램은 일정 영어실력이 되어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실력이 있는 학생들이 가면 좋을 것 같은 학원입니다. 전반적으로 학원이 잔잔한 느낌으로 mbti I들에게 알맞은 학원 같다는 평이 있습니다. 

 

<전문과정으로 유명한 어학원>

SGIG

통번역과 TESOL 등 전문 프로그램이 유명한 어학원입니다. 한국식의 학원 같이 스파르타식으로 수업을 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아카데믹한 분위기이며, 공부에 집중하길 원하는 학생에게 맞는 학원입니다. 하지만 스피킹 실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액티비티 또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 다른 학업적인 분위기의 학원들과의 차이점이었습니다. 

 

이렇게 밴쿠버에 있는 어학원들을 알아봤습니다. 사실 외에도 20개 정도 되는 어학원이 있지만, 모두 찾아본 후 그 그중 제일 인기 있고 또 제가 관심관심 있는 어학원만 다뤄보았습니다. 밴쿠버 어학연수로 고민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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